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제2차 실무협의회의를 4월 8일(목) 15시에 진행하였다 이번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 이어 21년 확정 사업(안) 공유, 2021년 신규 분과개설 건-공동주택노동분야 위원 추대 , 2021년 제1차 정기회의 및 공동선언(안) 논의 와 외국인노동자의의 문제 등을 함께 고민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였다. 2021년 확정사업으로는 가.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지원사업으로 1)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활성화 및 지역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, 2) 공동주택 노동자 사회적 대화를 통한 노동권익증진 방안 모색, )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대형물류창고 안전시스템-지역발전 협업 사업, 나. 노사민정활성화사업 [ 21년 취약노동계층 근무환경 개선 프로그램] 1. 택시업종 종사자 노동환경 개선 및 힐링프로그램 - 택시업종분과 신설), 요양보호사 권익보호 힐링 프로그램, 결혼이민노동자 및 이주노동자 적응 및 노동법 교육, 감정노동자 근무환경개선 및 권익보호를 위한 캠페인 등 올해는 취약계층 노동자 및 산업재해 제로화를 위해 무엇보다 사회적 관심을 이끌고 사전에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데 주력하고자 한다.